따뜻한 마음으로 환자진료 강조
부산메리놀병원 제12대 병원장에 김호균 박사(내과)가 새로 취임했다.신임 김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1979년)했으며 1986년 5월부터 메리놀병원과 인연을 맺어 내과 과장을 시작으로 2001년에는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김호균 원장은 취임사에서 △의료핵심 역량강화 △원스톱 외래진료시스템 운영 △진료의뢰센터 활성화 △차별화 된 진료 △메리놀 가족과 함께 하는 병원 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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