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북.전주지회 소비자고발센터(지회장 유유순)는 1일 전주예수병원을 환경보호에 앞장 선 녹색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부클럽연합회는 최근 도내 종합병원과 병.의원, 동물병원 등 125개 병원을 대상으로 감염성 폐기물 처리 실태조사를 한 결과 예수병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병원은 2001년 전주시 모범 환경관리인상과 2004년 강현욱 도지사 표창, 지난 6월 환경의 날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지회장 상을 수상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 선친 환경병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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