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유명서예가가 직접 써 줘 을지대학병원(원장 朴柱承)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지하1층 전시장에서 "불우환자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작품전시회"의 일환으로 서예가 신명섭 씨를 초빙해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내원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사흘 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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