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임의가 지난 10월 4ㆍ5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에서"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매년 전국 40세 이하의 신경과 전문의들 중 지난 1년 간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한 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주은연 전임의는 지난 1년 간 총 7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여 impact factor의 총합이 32점으로 젊은 의료진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게 됐다.ㆍ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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