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상태바
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김명원
  • 승인 2005.10.13 13: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임의가 지난 10월 4ㆍ5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에서"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매년 전국 40세 이하의 신경과 전문의들 중 지난 1년 간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한 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주은연 전임의는 지난 1년 간 총 7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여 impact factor의 총합이 32점으로 젊은 의료진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