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인 인정병원 병원장
김병인 인정병원 병원장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3월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김 병원장은 지난 1997년과 2008년에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돼 각각 경제부총리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병인 병원장이 경영하는 인정병원은 2013년 1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을 인정받아 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2015년에는 서울에 단 네 곳뿐인 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을 받아 그 명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