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배려 교통문화 SOS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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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배려 교통문화 SOS 캠페인 전개
  • 박현 기자
  • 승인 2016.02.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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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송 맞춘 율동 동영상 제작, SNS 올려 문화 전파
강동경희대병원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SOS 1천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캠페인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렸다.

SOS는 'S-시작해요(나부터), O-오늘부터(지금), S-서로 배려를(다같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캠페인 동영상은 김기택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직종별 다양한 직원들 50여 명이 병원로비에 모여 다함께 캠페인송에 맞춘 율동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기택 병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은 환자중심병원으로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에 강동경희대병원 교직원이 앞장서 참여함으로써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SOS 1천만 릴레이 캠페인'은 법무부 주최, 광주지방검찰청 주관으로 양보운전 실천 및 보복운전 근절 등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실천하는 운동으로 SNS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릴레이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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