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숙 전 임상간호사회 사무처장의 차남 지용군이 오는 24일(土)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문화센터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정종식·박춘자씨의 차녀 승아양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전공의 연속근무 24~30시간으로 단축
주요기사 [신간]공항으로 간 낭만 의사 4주년 맞은 서울성모병원 ‘솔솔바람’…인식 개선 활동 나서 심부전 판막합병증 최적의 약물치료법 찾았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성황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4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