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우 한국제약협회 전무이사는 최근 재정경제부 박병헌 제1차관을 면담하고 기술이전소득 세액감면제도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 종자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금년 말 폐지 예정인 이 제도의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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