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김종선 교수
김종선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교수는 최근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된 제18차 세계이비인후과연맹(IFOS) 학술대회 이사회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한 남-동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지역 총무(Regional Secretary)로 선출됐다.IFOS는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구주, 북미, 남서아시아 남동아시아-오세아시아 등 6개 지역의 지역총무가 있으며 사무총장(Secretary-general)을 도와 세계 각 지역의 이비인후과 분야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실무적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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