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HF 2022 참가업체⑮] 행복소프트·헬스리안·헬스허브 [KHF 2022 참가업체⑮] 행복소프트·헬스리안·헬스허브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코엑스 C와 D, 2개홀에서 개최돼 전년도보다 규모가 대폭 확장됐다.특히, ‘스마트병원 특별전’,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별전’, ‘병원 의료정보 특별전’ 등 최근 의료산업의 주요 키워드들을 집중 조명해 의료 산업 핵심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에 병원신문은 이번 KHF 202 병원협회 | 윤종원 기자 | 2022-09-29 05:55 만성질환 원격진료 허용에는 긍정적 만성질환 원격진료 허용에는 긍정적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기획하고, 회장들의 회무 운영 방향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에는 박유환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의 의료계 현안에 대한 생각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1.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3개월 간 회무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약이 있으면 함께 설명해주십시오.광주광역시의사회 제14대 집행부는 40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3년 임기동안 ‘건강한 광주, 시민과 기관ㆍ단체 | 윤종원 기자 | 2021-07-14 06:00 "환자-의사 신뢰 바탕 의료의 본질 훼손 우려" "환자-의사 신뢰 바탕 의료의 본질 훼손 우려" 세계의사회(WMA)는 6월 18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에게 서한을 보내와 한국의 수술실 CCTV 설치 논쟁에 대한 세계의사회 입장을 전달했다.세계의사회는 현재의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환자-의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할 의료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표하며, 의료행위의 위축 가능성은 궁극적으로 그 누구에게도 이득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세계의사회에서도 수술실 내의 비윤리적인 행위 근절은 분명한 의사들의 목표이라고 밝히면서도 이는 전문가성의 제고와 동료 평가 등의 이미 증명된 방안들을 통해 이룰 기관ㆍ단체 | 병원신문 | 2021-06-20 15:55 의사면허 관리강화·수술실 CCTV 등 의료법 추후 논의 의료계가 관심을 가진 의료법 주요 개정안들이 논의조차 되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강기윤)는 11월 19일 오전 총 14개 의료법 신설조항을 상정하고 병합 심사했다.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1인 1개소 원칙을 위반하거나 타 의료인의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할 시 허가취소’ 법안은 법 시행 이후 위반 행위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합의됐다.전문위원실은 검토의견으로 개설요건을 위반해 개설된 의료기관은 허가취소 사유임을 명확히 한다는 점에서 타당성을 인정했다.보건복지부도 1 국회 | 오민호 기자 | 2020-11-20 0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