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바이오시밀러로 사업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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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바이오시밀러로 사업확장
  • 박현 기자
  • 승인 2011.09.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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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기업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30년 전 업계 개척자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한바 있으며 오늘날 베링거인겔하임의 바이오제약 사업은 고객 및 자사 에 최상의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실천하며 이 분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경영 이사회 소속 생산 책임이사 볼프램 카리우스(Wolfram Carius) 박사는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제약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할 것이며 이로인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중요한 의약품들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이 보유한 제품 개발, 공급 및 임상분야의 전문지식을 최대한 활용,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최상의 바이오시밀러를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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