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학교 학생들, 난타 및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 계획
서울시북부병원(병원장 신영민)은 9월 8일 오후 1시부터 '한가위 문화 공연'을 실시한다.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링컨학교 학생들이 난타,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회사업실(2036-029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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