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신경외과학회 회원으로 매년 국내에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4년 연속 미국신경외과학회에서 척추질환 연구 발표를 통해 척추디스크 및 척추관협착증 등의 척추신경외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이 알려져 척추신경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상임이사, 미국신경외과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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