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믿음의 집 텃밭에 대파를 옮겨 심을 수 있도록 밭을 일구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 등을 실시했다.
제법 무더워진 날씨로 온 몸이 흠뻑 젖을 정도였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과 따뜻한 마음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믿음의 집 텃밭에 대파를 옮겨 심을 수 있도록 밭을 일구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 등을 실시했다.
제법 무더워진 날씨로 온 몸이 흠뻑 젖을 정도였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과 따뜻한 마음이 있음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