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상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교수
문홍상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미국인명정보기관인 ABI 2011년 판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에 선정됐다.문 교수는 전립선비대증과 배뇨장애 등에 대한 임상과 실험 연구논문을 통해 그간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으며 2009년 미국의 마르퀴스후즈후와 2010년 영국의 IBC에 이어 세계 3대 인명사전 세 곳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문 교수는 1993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비뇨기과학회 연구기획위원회위원, 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위원회위원, 전립선학회 학술위원회위원, 세계배뇨장애학회 정회원, 비뇨기손상재건연구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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