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천사데이를 기념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열린 "2010 천사걷기대회"에 참석했다.이번 걷기 대회는 "1m 1원의 희망 전달"로 참가자들이 걷는 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며,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난치병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기울어진 대한민국 의료, 정상궤도에 올려 놓겠다” 소아·청소년 16.1% 정신장애 경험 중앙응급의료센터 근무 직원 격려 간세포 영양분 통로 간문맥 막힌 환자 ‘간이식 성공’ 유전성망막변성 희귀질환, 급여 적용 후 첫 수술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지속 치료 급여 확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