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부산백병원은 9월 1일 백낙환 이사장, 최장석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암치료기인 선형 가속기인 "레피드 아크" 도입, 가동했다.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IGRT)가 기본적으로 통합돼 있던 부산백병원은 ‘RapidArc’ 도입으로 새로운 치료기술인 4차원 회전추적치료(VMAT)가 가능해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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