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 국가간의 병원계 및 의료산업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한중병원학술교류 세미나가 지난 25일 오후 6시반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대한병원협회와 중국병원협회 양 단체의 임원진과 회원병원장 및 관계자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설명=세미나가 끝난 후 마련된 만찬석상에서 지훈상 병협회장이 중국병원협회 왕난 부비서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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