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불교병원은 기획조정실장에 이명묵 전 서울대학교 내과교수인 이명묵 박사를 영입했다. 이 실장은 1951년 서울생으로 196년 서울의대를 나와 미국 듀크대학, 서울대학 교수를 거쳤다. 이 실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치료법을 연구하는 등 국내 심장 내과계의 최고 실력자로 평가된다. 동대 불교병원의 이 실장의 영입은 특성화 전략의 하나로 보인다. <김완배·ko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연세의대 산하 3개 병원도 주 1일 휴진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올해 의료개혁에 건보 1조4천억 이상 집중투자 정부,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서두른다 병협, 재발의된 ‘간호법안’에 반대 의견 제출
주요기사 중병협, 제34차 정기총회 및 제18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 개최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인증 ‘부담’ 아닌 인증 ‘자부심’ 느끼게 할 것”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8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8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