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김진국 교수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 김진국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지난 5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비과학회에서 학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년간 국제학술지에 제출한 논문 및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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