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그룹, 제5병원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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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그룹, 제5병원 기공식 개최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4.05.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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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부민병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첫 삽
2027년 2월 개원 목표…지상 13층 350병상 규모
부민병원그룹은 5월 14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그룹의 5번째 병원인 '명지부민병원' 겁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부민병원그룹은 5월 14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그룹의 5번째 병원인 '명지부민병원' 겁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부민병원그룹이 제5병원 개원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부민병원그룹은 5월 14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오션시티)에서 ‘명지부민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과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정진엽 의료원장을 비롯해 4개 부민병원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는 2027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명지부민병원은 신도시가 조성된 15년 동안 종합병원이 없던 명지국제신도시 일대의 첫 종합병원으로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대지면적은 1만1,645.50㎡, 건축면적은 3만1,511.18㎡, 총 350병상 규모로 설계됐다.

앞으로 건립될 명지부민병원은 부민병원그룹의 전문성을 살린 관절센터를 비롯해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스포츠재활센터 등 다양한 진료센터들이 운영된다.

정흥태 이사장은 “응급의료시설을 포함한 중증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부산 강서구를 대표할 종합병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민병그룹은 현재 부산 3개, 서울 1개 등 총 3개의 종합병원과 1개의 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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