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해창의료재단 신천종합병원과 경민대학은 최근 경민대학 대회의실에서 홍우준 학장, 정운창 병원장, 교수, 학생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 협력병원 지정협약식"을 가졌다. 정운창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천종합병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민대학과 긴밀한 협력아래 앞으로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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