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2년 임기 황규광 이대동대문병원 피부과 주임교수는 최근 제11차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는 피부미용 및 성형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된 학회로, 황 교수는 이 학회의 초대 총무이사로 활동하는 등 학회창립을 이끈 바 있다. 임기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편두통 표적치료제 ‘아큅타’, 환자 느끼는 체감은 확연”
주요기사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7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17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17일자 의협-건보공단, 환산지수협상 첫 만남부터 평행선 민주당, “윤석열 정부 대화와 타협 나서야” 시민단체‧노조, 사법부 결정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