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회(영문명 NEGO)는 서울 동북부, 경기 지역의 부인종양을 전공하는 의사의 친목 모임으로 공통적인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부인 종양 환자를 공유를 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창립됐다.
이날 의정부성모병원 이근호 교수의 사례 발표가 있었고, 이어 원자력 병원 유상영 과장이 앞으로 부종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부종회는 년 4회의 정기 모임을 가지고 좀더 활발한 교류를 하기로 했다. 현재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병원은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 병원(과장 김찬주), 원자력 병원, 노원 을지병원, 상계 백병원, 경희대 병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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