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국 중대교수, 마르퀴스 후지애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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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국 중대교수, 마르퀴스 후지애 등재
  • 김완배
  • 승인 2005.12.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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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곽병국 교수가 2006-2007년도(6판) 의학 및 보건의료 분야 마르퀴스 후즈후에 이름이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 인명사전이다.

곽 교수는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의 기초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키토산을 이용한 색전물질로 올해 특허를 취득했다. Radiology 7월호에 "Chitin-based Embolic Materials in the Renal Artery of Rabbits: Pathologic Evaluation of an Absorbable Particulate Agent"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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