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울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유행성 독감 환자 3명이 발생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달서구와 북구의 개인의원에서 6세 어린이와 30대 여자, 40대 남자 등 3명이 독감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리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M1N1) 뉴칼레도니아 유사주로 공급중인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병협, 재발의된 ‘간호법안’에 반대 의견 제출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전공의 연속근무 24~30시간으로 단축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주요기사 정부 제출자료에 ‘경악’한 의료계…부실성 ‘심각’ 대한전문병원협회 임원 위촉 및 제5기 1차 상임이사회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시간에 따라 경화되는 생체 주입형 하이드로겔 개발 [신간]권순용 서울성모병원 교수, ‘명의들의 스승, 그들’ 책 발간 [신간]유진홍 부천성모병원 교수, ‘착한 바이러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