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은 12월3일 본관 12층 중회의실에서 ‘제2차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 훈련은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행성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상훈련은 유행성 감염병환자(또는 의심환자)가 외래에 방문했을 경우를 가정해 대응팀의 업무분장과 대응 시나리오 리딩의 순서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보건의료노조,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 종합병원으로 환자 전원 증가 추세 (광고)서울 송파 소재 200병상 단독 병원 건물 매각 보건복지부 업무 건보공단에 위탁 근거 신설 ‘반대’ 환산지수 역전으로 병원급 필수의료 왜곡…‘해결 절실’ 정부, 상급종합병원 경영난 예의주시 “이대서울병원,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 포부 밝혀
주요기사 정부, 의료계 루머 관련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우원식 의원 당선 여수‧순천‧광양 국회의원들, “순천대 의대 유치” 촉구 “의료 민영화 막고 건강보험 강화하라” 의료단체들에 뿔난 ‘보건의료노조’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