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하정훈 교수는, 2016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고, 현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골다공증, 갑상선, 뇌하수체, 당뇨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정채호 임상강사는 2011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2016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 후 현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갑상선,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5개 부문 중 2개의 최우수연제상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진이 수상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