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센터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대한방사선종양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성빈센트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가톨릭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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