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브랜드의 오스카라 불리는 대규모 국제 대회에서 수상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차움 위상 강화
미래형 병원 차병원 차움(원장 이동모)은 지난 9월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브랜드 행사'에서 '2016 한중 10대 브랜드 상(의학∙미용)'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브랜드와 중국 최대 부수의 종합일간지이자 최고 권위지인 인민일보, 중국 내 최고 핵심 국영통신사 인터넷 사이트인 신화왕이 주최했다.
차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 안티에이징 의료기술과 특히 검진 분야 등을 인정받았다.
차움은 지난 5년 동안 헐리우드 배우, 중동 왕족들과 캐나다 나이가드 인터내셔널의 나이가드 회장과 같은 기업인과 해외 유명 정치인 등 해외 각국의 유명 명사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의료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움은 현재 중국을 포함해 몽골, 러시아, 유럽, 미주 등 해외 의료관광객 수가 늘어나 차움을 방문한 해외 의료관광 국가 수가 벌써 40여 개 국에 달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아시아브랜드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대만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와 유럽 및 미국 등으로부터 총 1천여 명의 명사와 기업가 등이 참석해 매년 그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아시아 브랜드의 오스카라 불리는 아시아브랜드 대회는 아시아 각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공유하고 브랜드 이념에 대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아시아 브랜드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차병원 차움을 대표로 한중 10대 브랜드상을 수상한 김명만 차병원그룹 글로벌마케팅실 전무는 “2016년 아시아브랜드 대회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로 차움의 위상을 중국 현지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드높이고 차움의 선진기술, 우수한 서비스 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차움의 첨단 안티에이징 기술과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보다 많은 외국인 환자 유치에 앞장서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병원 차움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차병원, 차움, 그리고 유럽의 유수 병원들을 연결하는 삼각 원격진료 구축을 실시해 보다 더 적극적인 환자 관리와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차움은 오는 11월 마카오에서 이번 행사의 연장선으로 열리는 아시아브랜드 행사 자리에서 김종석 차움 국제진료센터 메인 주치의 겸 안티에이징센터 교수가 '차움의 첨단 안티에이징 의료 기술'을 주제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