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사랑의 양식 전달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이 최근 대한노인회 성북지회, 영락모자원, 은총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후원품을 전달했다.병원은 "사랑의 끝전 모금" 행사 및 "사랑의 바자회" 등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쌀, 라면, 컴퓨터, 의약품 등의 후원품을 마련, 온정을 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대한병원협회 제42대 집행부 인수위원회 첫 회의 개최
주요기사 “한양대병원의 52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음] 이상돈 더 모스트 대표 빙부상 사우디아라비아와 보건의료협력 논의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병협, 2024년 환자경험평가 대비 전략 연수교육 한승범 고려대 안암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