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 한신대학교는 지난 6일 개관한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을 오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신대 산학협력단 및 재학생들이 사회복지관 운영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각종 교육.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산시 오산동 450여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복지관에는 사회교육실과 건강관리실, 지역아동센터 등 시민복지시설이 마련돼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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