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3월 12일 오후3시 최근 병원협회 정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병원장 한일우)을 찾아 현판식을 갖고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축하 인사와 함께 병원을 둘러 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병협, 재발의된 ‘간호법안’에 반대 의견 제출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전공의 연속근무 24~30시간으로 단축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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