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환우 대상 무료가훈 이벤트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한국가훈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청해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김세철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가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에게 물려줄 바른 가치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환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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