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목 대한결핵협회장(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의 모친이 4월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4월 28일(木) 발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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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목 대한결핵협회장(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의 모친이 4월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4월 28일(木) 발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