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2011년도 건강보험수가 계약과 관련해 지난 28일 정오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을 비롯한 의약계 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정형근 공단 이사장과 병협 성상철 회장을 비롯해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김구 대한약사회장·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과 안소영 공단 급여상임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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