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당뇨병환자 및 가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당뇨병의 최신지견(내분비내과 김미경 교수), 당뇨병과 안과합병증(안과 김인태 교수), 당뇨병과 우울증(정신과 채정호 교수)의 강좌를 포함해 당뇨 운동법, 식사관리, 응급상황 대처, 민간요법 등의 다양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화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닻 오른 ‘2025 수가협상’…“병원계 위기 살펴야”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주요기사 민주당, “윤석열 정부 대화와 타협 나서야” 시민단체‧노조, 사법부 결정에 ‘환영’ 한덕수 총리 “의료개혁 가로막던 큰 산 넘었다” 의정 사태 수습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 서울고법도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각하, 기각 광주‧전남 최초 복강경 간 기증자 수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