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환 대동병원 원장이 최근 대한외과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대한외과학회 평의원회의 추천으로 임명된 박경환 원장은 대한외과학회의 15년 이상 된 회원으로서 그 동안 꾸준히 학회활동에 참여해 왔다. 박경환 원장은 “병원의 발전과 더불어 외과 영역에서도 한 걸음 더 앞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열린 아시아지역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ELSA)에서 좌장을 맡기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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