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병원 가톨릭의대 성모자애병원은 지난 11월 6일 특수복, 간호사복, 병원보조원복, 중간관리자복 등 간호부서의 모든 유니폼을 전격 교체하였다.새로운 디자인의 이번 유니폼은 파랑과 흰색을 주요 색상으로 하여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고 파스텔톤의 은은함과 함께 환자들에게 기운을 복돋워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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