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도 국제약품 전 부회장 국제약품 허성도 전 부회장은 지난 21일 차남 진호군의 결혼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의·약업계 인사들께 우선 지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23일 밝혀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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