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현판 받은 '국립중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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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현판 받은 '국립중앙의료원'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6.11.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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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과평가 도입 이후 7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하며 역량 입증
지난해 709개 평가기관 중 1위로 S등급 획득…환자 중심 서비스 정착
(제공=국립중앙의료원).
(제공=국립중앙의료원).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입원 환경 조성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으로부터 공식 현판을 수여받았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건보공단이 제도 운영 규모와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처음 전국 38개 기관에 전달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현판을 획득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을 포함해 단 4개 기관만 우수기관 현판에 이름을 올렸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사적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이 팀을 이뤄 입원 환자에게 포괄적인 간호·간병을 제공하는 제도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014년 시범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 규모를 확대해 현재 8개 병동, 310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관련 지침 준수, 보호자 상주 제한, 사적 간병인 상주 금지 등 엄격한 운영 기준을 이행하며 입원 서비스를 제공한 게 특징이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은 성과평가가 도입된 2019년부터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유지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709개 평가기관 중 1위를 차지해 S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애리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환자 중심 간호 제공을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의 협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사업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 및 입원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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