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평생학습관 중창단, 선한빛요양병원에서 '가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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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생학습관 중창단, 선한빛요양병원에서 '가을음악회’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6.11.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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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단, 입원환자들에게 노래 선물 "문화예술로 일상 활력“

선한빛요양병원(병원장 김기주)은 최근 광주시 평생학습관 프라임중창단이 병원을 방문해 입원환자들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프라임중창단은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성악을 배우는 수강생들로 이뤄진 중창단이다.

성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은 성악반 수업 외에도 동아리 모임을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입원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을 관람한 입원환자들은 단원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성악과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활력과 정서적 즐거움을 더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선한빛요양병원 김기주 병원장은 "멋진 공연을 선물해 주신 프라임중창단 모든 단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선한빛요양병원은 치매, 파킨슨병, 뇌질환 재활, 감염환자 등 중증질환 중심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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