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산하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3일 관내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개최했다.이번 무료진료는 3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로 쇠약해진 지역주민들의 건강체크와 노인성 질환에 관한 진료, 물리치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과 사랑을 동시에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평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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