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사회(회장 서영진)는 4월 23일(금) 오후 1시 달서구월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영진 회장과 조규현 부회장은 하종호 관장을 만나 복지관 현황 및 현안에 대해 담소 한 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이 잘 전달 되기를 소망했다.
달서구의사회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기부를 하여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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