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8세 이하 저소득층 청각장애아동 10명을 선정,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한다. 금액은 1인당 600만원 이내이며 수술후 언어.청각능력 훈련 등 재활치료까지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소득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인원초과시 소득인 정액 기준이 낮은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희망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2인 이상과 언어평가 등을 실시할 수 있는 보조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수술가능확인서를 거주지 동사무소에 3월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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