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2일 병원 로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탄 트리에 불을 밝힌다는 것은 예수님이 구세주로서 이 땅에 오신 의미가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는 것”이라며 예수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교직원과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점등식에선 윤견일 의료원장과 목동병원 서현숙 원장 등 원내 인사들이 직접 트리에 붉을 밝혀 환자의 쾌유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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