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제1부 ‘지속가능한 재정안정 방안: 한국-대만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서울대 의대 김용익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인 양봉민 교수가 발제를, 김창엽 서울보건대학원교수, 김재진 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선다.
제2부 주제 ‘한국과 대만의 약가관리제도 개혁: 문제점과 과제’에서는 대만 위생서 차관 첸 신청이 좌장을 맡고, 공단 연구센터 김성옥 책임연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의경 실장이 발제를 나서며 이평수 공단 상임이사와 김진현 인제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김완배·kow@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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