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는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이사장 이상대)"과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심장기금(Heart Fund)"과 회사 지원금 등을 합쳐 연간 총 3억6천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코닝정밀유리의 이석재 사장은 협약식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그동안 수술을 못했던 어린이의 수술비를 전달하고 운동화를 선물로 증정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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