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선 외과 최국진 석좌교수(유방센터 소장)가 좌장을 맡고 연세대 방사선과 오기근 교수가 Updates in Diagnosis of Breast Canser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서울대 외과 노동영 교수는 Updates in Surgical treament of Breast Canser, 이대 종양내과 이경은 교수는 Updates in Chemotherapy and Endocrine therapy of Breast Cancer, 이대 치료방사선과 서현숙 교수, 이레나 교수는 Updates in Radiotherapy in Breast Canser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는 유방암에 대해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심포지엄 및 개원의 연수강좌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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