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 미래와 희망찬 내일의 병원 발전을 기약하며 오늘도 환자중심의 전인간호 실천을 위해 병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에게 가장 행복한 일터이자,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소중하고 고귀한 직장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간호행정팀.
‘조직의 변화를 리드하는 열린 간호행정팀’이라는 슬로건 속에 인력관리, 근무성과 관리와 근로조건개선 및 후생복지 향상 등과 더불어 CBP를 통한 체계적 경력별 간호교육과 근거중심의 간호연구 및 업무 프로세스 구현과 같은 현장 중심의 업무를 진행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기본과 내실을 갖춘 탄탄하고 실력 있는 간호부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안 간호사.
안 간호사는 “저희 간호부는 부서장님을 필두로 모든 간호사들이 각자 맡은 바 역할에서 환자중심의 병원답게 고객감동, 고객감격은 우리 간호사들이 책임진다는 각오 속에 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병원 이념인 의료시혜에 걸맞게 저희 부서 또한 사랑의 간호시혜를 베풀어 나가는 데 조금의 흔들림이 없는 환자와 늘 함께하는 간호부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

CS와 관련해 안 간호사는 “간호부내 고객서비스 리더가 주축이 되어 의료서비스 만족도 및 MOT 향상 활동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고 대외적인 간호봉사활동과 더불어 원내에서는 Happy Hospital 켐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 등을 펼쳐나감으로서 고객들이 피부로 친절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간호 프로그램 제공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위한 서비스 창출에 많은 고민과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음을 강조.

앞으로 간호사들이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열정과 열의를 갖고 근무 할 수 있는 최상의 간호부를 만들어 가고 푼 것이 평소의 바람이자 기대임을 밝히는 그녀는 바쁜 업무 탓에 여유가 넉넉치 않지만 시간이 날 때면 인근의 산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책과 벗이 되는 순간이 가장 행복.